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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검찰총장, 가상화폐·인공지능 등 활용한 신종 사이버 위협 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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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검찰총장, 가상화폐·인공지능 등 활용한 신종 사이버 위협 주의 경고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7.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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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이고리 크라스노프 검찰총장은 유럽 국가 검찰총장 회의 연설을 통해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국가들이 최근 몇 년 간 인공지능 및 가상화폐가 활용된 범죄 위협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크라스노프 검찰총장은 “우리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다. 범죄자들이 급속도로 발전된 정보기술을 범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정부지원 하에 이루어지는 공격 캠패인에 암호화폐, 인공지능,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새롭게 개발되는 신종 사이버 공격에 주의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 역시 다른 국가들과 같이 사이버 위협을 포함한 새로운 위협에 끊임없이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크라스노프 검찰총장은 러시아에서 사이버 범조의 성장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러시아 전체 범죄의 25%가 정보기술이 활용된 사이버범죄와 보이스피싱에 해당한다. 그는 사이버범죄가 머지않아 최대 범죄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에 사이버범죄 및 보이스피싱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제공.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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