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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균 부엉이에프엔비 대표이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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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균 부엉이에프엔비 대표이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5.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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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가스 브랜드 부엉이돈까스의 유전균 대표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교통안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표어를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부엉이돈까스’ 유전균 대표는 대마족발 안광선 대표, 영영키친 조영훈 대표, 부엉뚱이 이고은 작가를 지명했다.

‘부엉이돈까스’ 유전균 대표는 “어린이를 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행복이 부엉이의 행복이라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기업문화 캠페인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