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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국 해커조직 50개 분석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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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국 해커조직 50개 분석 보고서 발간
  • 길민권
  • 승인 2011.1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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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본 공격 해커조직 50개 조사 보고서 발행 예정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일본의 네트시큐리티종합연구소(www.ns-research.co.jp)는 중국에 산재하고 있는 50개가 넘는 사이버조직에 대해서 조직 개요 및 주요 인물, 기술수준, 대일 유해성 등을 개별적으로 분석한 조사 보고서 “중국 대일 유해사이버조직총람2012(中??日有害Cyber組織??2012)”을 12월15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예약 접수를 개시하고 있다.
 
현재 일본 국내 정부 기관이나 방위 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형 메일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중요 데이터를 빼내 간 사건이 빈발하고 있지만 탈취당한 데이터 송신처의 대부분은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첩보 활동에 최근 주력하고 있는 중국이라고 확인되고 있다.
 
그 주체는 중국인민해방군 및 중국 국가안전부일 가능성이 높으며 인민해방군 및 국가안전부는 중국 국내에 산재하는 다양한 사이버 조직 및 흑객(?客 / 해커)을 활용하여 중국공산당의 이익에 기여하는 활동을 교사 또는 지시하는 움직임이 보여지고 있다.
 
“중국 대일 유해사이버조직총람2012”은 중국 국내에 얼마나 공격적인 사이버 조직이 존재하고 어떠한 상관 관계하에 활동하고 있는 지를 일본 정부 및 기업·조직의 안전 보장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2000년에 일본의 중앙성청 서버를 공격한 「紅客聯盟」、2010년의 센카쿠열도 문제를 둘러싼 사이버 공격에 참가한 紅客聯盟의 파생조직인 「中?紅客聯盟 HUC-??站」, 가장 많은 대일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中?鷹派聯盟」 등, 대일 유해성이 인정되는 약 50개의 조직에 관해서 「조직명칭」, 「Web사이트 명칭」, 「URL」, 「IP어드레스」, 「개설년월일」, 「ICP라이센스」, 「운영주체 또는 창설자의 성명, 닉네임, 메일주소, QQ ID、주소 등」「QQ그룹 등」「다른 사이트」「구성원·회원수」”기술레벨 평가””「대일공격실적」「정치지향성(대일 유해성 포함)평가」등의 항목 조사 분석 결과를 수록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