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22:00 (목)
맥아피, 암호화폐 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돼
상태바
맥아피, 암호화폐 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06 11: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연방 검찰은 사이버 보안회사 맥아피(McAfee) 설립자 존 맥아피와 그의 수석 고문을 암호화폐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맥아피 및 그의 참모가 두 가지 암호화폐를 펌프 앤 덤프 방식에서 총 1천3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그들은 '펌프 앤 덤프' 방식으로 알려진 사기 행위인 알트코인 스캘핑을 통해 2백만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7년 12월부터 2018년까지 그들은 ICO 투자자로부터 받는 지불금을 숨기면서 여러 스타트업의 초기 코인 제공(ICO)을 촉진하기 위해 지불되는 병렬 계획을 실행해 약 1,100만 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디지털 자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맥아피는 체포되어 현재 작년에 미국 법무부 세무국에서 제기 한 별도의 탈세 혐의로 스페인에 구금된 상태다.


◈2021 대한민국 사이버위협·침해사고대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개최

K-CTI 2021,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안 인텔리전스 정보 공유의 장

-날짜: 2021년 3월 9일(화) / 온라인 개최

-참석대상: 공공·기업 보안실무자 및 보안 분야 관계자

-교육이수: 보안교육 7시간 이수 가능(CISO/CPO/CISSP 등도 가능)

-사전등록: 클릭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