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2,000달러, 변호사는 29만달러 벌어
미국의 RockYou (www.rockyou.com) 사이트 해킹사건에서 단 한명의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으로 2,000달러 배상 판결이 났으나, 원고 변호사는 29만달러를 벌게 되었다.그 판결로 인해 변호사들은 이제 2009년 12월에 있었던 RockYou 해킹 사건에서 데이터를 도난당했던 3,200만명의 사용자중 상당수의 피해 고객이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모니터(Data Privacy Monitor)의 논평을 보면 이 판결이 피해자보다는 법조인들에게 더 중요한 판결이란 것을 보여준다.
또 그 해킹사건에 사용된 공격은 SQL인젝션 취약점을 사용했다.
<원문>
-www.dataprivacymonitor.com
-www.darkreading.com/security
[정보제공. 2011. 11. 23.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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