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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와임 조래성 대표 “데이터3법 대응·CPS 시장 진출… 간편인증 공공·민간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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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와임 조래성 대표 “데이터3법 대응·CPS 시장 진출… 간편인증 공공·민간 매출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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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임 조래성 대표
와임 조래성 대표

와임(대표 조래성)은 지난 해를 어느 해 보다 많은 기술적 성과를 이루어낸 한 해로 평가한다. △PaaS-TA 전문기업 등록 △LiveCERT GS인증 1등급 획득 △개인정보가명화 솔루션 개발 △ 미국 개별국 특허등록 등을 들 수 있다.

올해는 데이터3법 대응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GS인증을 받은 간편인증 솔루션 LiveCERT의 조달을 통해 공공 및 민간에 공급을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데이터분할(파편화) 기술 모델과 협력 사업 확대를 위해 CPS(Cyber Physical System)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신규 보안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조래성 와임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 2020년 와임 사업 성과는

2020년은 와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텍트 산업이 급성장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와임은 상반기 예정된 투자가 좌절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있었고 사업적 준비 부족으로 성장 또한 부진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오픈플랫폼인 PaaS-TA 전문기업 등록, LiveCERT GS인증 1등급 획득, 개인정보가명화 솔루션인 Pcurity 개발, 자사 기반기술을 이용한 클라우드 표준화 기술 채택, 비대면 바우처사업 공급자 선정, 미국 개별국 특허등록 등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기술적 성과를 이루면서, 2021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24labs와 보안관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시큐어시스템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수립을 통해 기술 중심 스타트업 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공고히 했으며, C3B(Cloud Based Business Building)프로젝트를 통해 와임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맞도록 전환하고 있기에 앞으로 클라우드 생태계에서도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와임 주력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LiveCERT (간편인증 솔루션)

공인인증을 대체할 수 있는 사설인증 솔루션으로 암호사용 없이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암호화 또는 FIDO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누구도 해당 인증정보를 부정하게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자사 기반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다.

라이브서트를 통한 인증정보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누구도 일방적으로 정보에 접근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하여 개인의 인증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경쟁제품들이 제공할 수 없는 전주기 연속 인증 기술은 로그인에만 인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로그아웃을 할 때까지 전주기동안 안전한 인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원격 로그아웃, 원격 계정잠금 등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GS 인증 1등급 취득으로 공공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Pcurity (개인정보 가명화 솔루션)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데이터 3법에서 명시되고 있는 가명화 및 비식별화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반기술인 데이터분할(파편화)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 개인정보에 대한 가명화, 삭제, 범주화, 공백처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동명의 경우 같은 데이터베이스안에서도 다른 가명으로 처리할 수 있다. 가명화된 데이터는 필요시 본래의 데이터로 복원이 가능하며, 정보 복원, 승인 권한을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가 가능하다.

△Tcurity(데이터베이스보안 솔루션)

데이터분할(파편화)기술을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해 정보를 분할∙분산해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두 곳 이상으로 분산해 처리되기 때문에 일부 정보가 유출되거나, 데이터 모두를 획득하더라도 원래의 정보로 복원할 수 없도록 하는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보안솔루션이다. 특히, 권한을 가진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차단 또는 인지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여 감사 업무를 강화할 수 있다.


◈ 2021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2020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 기반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보안에 대한 부분을 미처 대비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원격근무를 위한 시스템들이 운영되면서 많은 보안 결함과 문제점들이 등장하고 있고, 조직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 중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관을 위한 보안솔루션들의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각되지 못했던 데이터3법과 마이데이터(MyData) 등 개인정보를 활용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 2021년 와임의 국내·외 사업 전략과 목표는

2021년은 안전한 데이터 유통과 활용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년에 개발한 가명화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서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3법 대응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D기업과 가명화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파트너와 협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GS인증을 받은 간편인증 솔루션인 LiveCERT도 영업 협력사와 조달을 통해 공공 및 민간에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분할(파편화) 기술의 모델과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CPS(Cyber Physical System)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와임과 기술협력사의 장점을 묶어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CPS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

또한 하반기 또는 2022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기술협력사와 신기술을 적용한 신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동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 및 판매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자사의 고유 솔루션도 추가로 개발 진행 중이며 4분기 런칭을 목표로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와임의 기반기술인 데이터분할(파편화)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접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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