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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1년 4가지 업무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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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1년 4가지 업무 추진 방향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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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보안원은 “국민의 금융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금융산업 보안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수행할 4가지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4일 밝혔다.

금융보안원 2021년 4가지 업무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금융보안원의 금융권 사이버 방어 대응 역량을 보다 촘촘하고 튼튼하게 강화

차세대 금융보안관제 시스템, 범금융권 보이스피싱 정보공유체계 및 다크웹 위협정보 수집∙대응 체계 등 금융보안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금융산업의 개방과 경쟁 환경 속에서 안전한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유통∙활용∙보호 지원을 차질없이 수행

금융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전문기관 서비스를 고도화, 정보보호 상시평가제 시행, 마이데이터 표준 API∙인증체계∙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등의 지원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비대면∙언택트 환경 변화에 맞춰 금융권 보안 강화를 지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리스크를 최소화, 클라우드 등 제3자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 비대면 교육역량 강화, 비대면∙언택트 관련 보안 가이드 마련 등 새로운 보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

■직원 모두가 전문성, 신뢰성, 유연성을 갖추어 시장에서 요구하는 금융보안 관련 임무와 역할에 적극 대응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사이버위협과 코로나19는 대비를 잘해도 한 순간의 방심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이버 위협은 이에 더하여 한 순간의 휴전이 없는 결코 끝나지 않는 전쟁이다”면서 이를 위해 금융보안원은 “금석위개(金石爲開: 진실한 감정은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감동시킬 수 있고 굳은 의지는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의 정신으로 앞에 놓여 있는 도전과 난관을 다함께 이겨나갈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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