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Metal은 2009년 1월에 발생한 사이버 절도사건 이후 코메리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체이스 은행이 이 문제로 코메리카 은행에 연락했을 때야 비로소 코메리카 은행은 문제를 인지하게 됐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금을 해외로 빼돌리기 전에 체이스 은행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었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 메인 주 법원은 은행은 자동결제 거래사기에서 345,000달러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원문>
www.computerworld.com/s/article/9217662/Comerica_Bank_ordered_to_pay_after_customer_hacked?taxonomyId=17
[제공. 2011. 6.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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