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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 비전 선포식 개최…정책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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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 비전 선포식 개최…정책 비전 공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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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 비전 선포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 비전 선포식’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개인정보위)는 11월 27일 14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과 김병욱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국회 윤관석 정무위원장, 김병욱의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행안부·과기정통부·금융위·통계청 등 유관부처,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개인정보위는 우리나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는 명실상부한 컨트롤타워로서, 개인정보보호법의 기본원칙이 경제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디지털 사회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공공부문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주도적으로 발굴·확산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는 개인정보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지키면서도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부터 사후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총괄하여데이터 경제 시대에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해달라.”라며 “국회 또한 지난「데이터 3법」개정 논의 과정 이후의 환경 변화와 국제적 흐름, 국민과 산업계 등의 다양한 수요들을 반영한 입법을 통해, 우리나라 보호 법제가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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