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18:15 (화)
네트워크·케이블 제조기업 벨든, 침해사고로 직원 개인정보 유출 당해
상태바
네트워크·케이블 제조기업 벨든, 침해사고로 직원 개인정보 유출 당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29 13: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크 및 케이블 제품 제조기업 벨든(Belden)은 최근 데이터 유출을 시인하고 공격자가 직원 및 비즈니스 정보를 훔쳤다고 밝혔다.

벨든 측은 “공격자가 일부 비즈니스 파트너에 대한 제한된 회사 정보뿐만 아니라 일부 전현직 직원 데이터에 대한 무단 접근하고 데이터를 빼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IT 전문가들이 비정상적인 공격을 탐지했고 서버에서 개인 데이터에 대한 추가 무단 접근을 차단했다. 하지만 침해가 제조 공장의 운영, 품질 관리 또는 배송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공격자가 제한된 수의 회사 서버에만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트워크에서 위협을 차단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사건은 조사 중에 있다.

회사 측은 정보가 유출된 직원들에게 해킹 사실을 알리고 “액세스 및 도난당한 개인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정부 발행 식별 번호(사회 보장, 국가 보험), 급여에 대한 북미 직원의 은행 계좌 정보, 집 주소, 이메일 주소 및 기타 정보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벨든 사장 겸 CEO는 “우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개인 및 회사 정보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2차 피해나 불편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