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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런, 아이폰12시리즈 후면-측면 스크래치 방지 보호필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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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런, 아이폰12시리즈 후면-측면 스크래치 방지 보호필름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1.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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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2미니부터 12프로맥스까지 사전예약이 모두 완판되면서 아이폰 플랫 타입의 신형 아이폰12시리즈가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인기가 높은 제품인 만큼 기기 외부 스크래치 보호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IT 기기 보호필름 1세대이자 2년 연속 2020년, 2019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한 보호필름,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 가우런에서 아이폰12시리즈 전용 후면, 측면 스크래치방지 보호필름 12종을 출시했다. 

후면, 측면 보호필름은 아이폰 유저라면 액정 강화유리 못지않게 필수 악세서리로 꼽고있는 아이템이다. 가우런의 아이폰12 외부보호필름은 유광 클리어 타입과 무광 매트타입으로 출시되어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유광 클리어 타입은 고광택 클리어 외부보호필름으로 매끄러운 재질이 우수한 그립감을 자랑하며 투명 재질로 아이폰12 본연의 디자인을 살렸다. 무광 매트 타입은 부드러운 실키느낌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지문방지력이 우수하여 지문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은 타입이다. 

2가지 타입 모두 버튼 부위를 제외하고 후면, 측면 모두 커버되어 애플 아이폰12미니부터 아이폰12프로맥스까지 완벽한 스크래치 방지가 가능한 외부 보호필름이다. 또한 가우런만의 APC(Air to Pass Clear) 공법이 적용되어 격자무늬없이 기포가 제거되어 기기의 디자인은 살리고 미세 기포가 빠지는 특징이 있다.
 
㈜제이티앤디 백승진 대표는 “시중의 저가 원단을 사용하는 외부보호필름들은 격자무늬가 있어 아이폰12만의 디자인을 해치지만 가우런의 아이폰12시리즈 전용 외부보호필름은 미세격자무늬를 적용하여 기기 본연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부착 후 남은 기포도 시일이 지나면 사라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활발한 해외 수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된 브랜드로 전국 100여 개에 애플 정품 공식 인증 샵 A-STORE(에이스토어),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 등 포털 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가우런 공식 부착 대리점 서울 서초점 구매 시 숙련된 부착 전문 매니저를 통해서 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