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20:45 (금)
‘싱어게인’ 50호 가수 윤영아 “내년이면 50세, 마트 캐셔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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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50호 가수 윤영아 “내년이면 50세, 마트 캐셔로 일해”
  • 이다혜 기자
  • 승인 2020.11.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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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JTBC ‘싱어게인’

가수 윤영아가 오랜 근황을 전했다.

21일 재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0호 가수로 ‘여자 양준일’ 윤영아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윤영아는 남다른 댄스 실력과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흥을 돋웠다. 파워풀한 무대에 판정단들은 6 어게인을 던지며 합격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영아는 ‘여자 양준일’이라는 소개말에 “그 분의 마인드랑 열정은 닮은 것 같다. 미국에 가서 서빙 일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저도 지금 사실 마트 캐셔를 하고 있다.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 아티스트도 좋지만, 우리는 또 살아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JTBC ‘싱어게인’
JTBC ‘싱어게인’

그러면서 “제가 몇 달 뒤에 50세다. 30년 전에 불렀던 노래를 불러야 하는 부담감도 있다”고 털어놨다.

무대를 지켜본 유희열은 “처음엔 누군지 몰랐는데 노래를 듣다 보니 기억이 났다. 제가 '슈가맨'을 진행했을 때 매주 유재석 씨가 '이분을 모셔야 한다'고 했었다”고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