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반도건설이 손을 잡고 만든 ‘동탄 카림애비뉴2차’ 평균 경쟁률 최고 800:1을 기록할만큼 인기가 높은 상가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상가는 희소성이 높은데다가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장소에 위치해있어 임대수익 및 자산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곳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동탄 카림애비뉴 상가 갯수는 총 31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탄2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질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형성 될 예정이다. 특히나 동탄역은 KTX와 GTX가 연결되는 복합환승센터로써 경기도 남부권을 대표하는 초광역 교통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자연스레 동탄역 카림애비뉴 역시 초광역교통의 중심부에 위치함으로써 상가 이용객들에게 쇼핑 및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써 자리매김할 것 이다.
 
여기에 올해 동탄2신도시에는 총 11만 6,000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특히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지하에는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유치 계획을 세우고 있어 주변 유동인구 흡수력 또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적인 여건 및 배후수요만 봐도 대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동탄역 카림애비뉴 업무용지 내 약 2만여명의 종사자, 그리고 주위 아파트 입주 세대 및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았을때 차후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의 경우 그동안의 타운형 스트리트 상가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이에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동탄역 프리미엄으로써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촘촘한 교통망으로 광역비지니스 콤플렉스 위치에 구축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안심임대 프로그램을 통한 조기상권 활성화 설계로 인해 시장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자에게 전문 임대 에이전트를 배치하는 등 선진국에서만 볼 수 있는 안심임대 프로그램의 혜택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양질의 임차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실제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어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노른자 입지'를 인정받은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분양정보는 문의전화(1800-0287)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설계로 인해 또 한번의 100% 완판 신화를 일으킬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브랜드파워에 대한 신뢰도 및 인지도 확립으로 이번 11월 분양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