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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안면인식 AI 기반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에 시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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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안면인식 AI 기반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에 시드투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0.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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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퀀텀에이아이 오석조 공동대표, 한상희 공동대표, 홍성욱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퀀텀에이아이 오석조 공동대표, 한상희 공동대표, 홍성욱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가 안면인식 AI 기반의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에 초기투자 단계인 시드 투자를 했다고 8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오프라인 인구유동, 성별, 연령 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가 부족하여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퀀텀에이아이는 이를 안면인식 AI기술과 자체제작한 네트워크모듈, 고가의 카메라 장비를 통해 현실화하려고 했다. 또한 부동산 개발회사, 중개인, 관리회사, 상권분석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유통,브랜드 회사들도 오프라인 매장 입점의 전략적인 판단을 위해 그 수요가 높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측은 “특히 오프라인 데이터를 재가공한 데이터 활용처는 무궁무진하다. 유통사, 브랜드사, 온라인 광고 업체 모두가 확보하고 싶어하는 오프라인 트래픽 데이터를 보유했다는게 투자배경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9월 설립된 퀀텀에이아이는 한상희 대표와 오석조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퀀텀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오프라인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유통, 브랜드사 대상의 B2B 매장분석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특히 O2O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서 산출되는 방문객수, 성별, 연령, 감정, 음성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고도화된 Data Set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정보분석과 예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퀀텀에이아이가 개발한 안면인식 AI기술과 자체제작한 네트워크모듈로 분석된 데이터를 이용해 기업은 매장 상권 분석, 고객 반응 추적, 고객 제품 추천, 커스텀마이징, 데이터 컨설팅, 매장 운영과 제품기획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상희 퀀텀에이아이 대표는 “중국 AI 전문 업체와 안면인식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했다. 차별적인 안면인식(AI) 기술력으로 경쟁사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했다”며 “부동산 개발회사, 중개인, 관리회사, 상권분석 컨설턴트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둔 유통, 브랜드에게는 고객 반응 추적 등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인 다양한 모듈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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