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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킹보안협회, 3개분과 전문위원 1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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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킹보안협회, 3개분과 전문위원 16명 위촉
  • 길민권
  • 승인 2011.11.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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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술·정책 분과별 전문위원회 발족
제2회 해킹보안 세미나도 개최
한국해킹보안협회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2011 해킹보안 이슈와 향후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50여 명의 해킹보안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제2회 해킹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은 “이제 보안은 한 두 사람의 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힘을 합해 대응해야 한다”며 “협회가 발족한 날이 정보통신부가 없어진 날이었다. 그래서 자리잡는데 힘이 들었다. 현재 보안관련 정책은 정책대로 산업은 산업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모두 뿔뿔이 흩어져 응집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향후 협회가 새로운 기술개발과 관련 자격증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보안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보안은 기술만 가지고는 안된다. 사람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업의 CEO가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협회 전문위원회 발족식도 열렸다. 협회는 3개 분과 16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각 분과별로 해킹보안 관련 교육, 기술, 정책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했다.  
 
전문위원회 위원장에는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분과별 위촉위원은 다음과 같다. 교육분과 분과위원장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간사/전문위원 손연형 한국IT전문학교 교수, 전문위원 조성규 에이쓰리시큐리티 부장, 전문위원 강정웅 상양데이타시스템 부장, 전문위원 김태순 해커대학 이사 등이 위촉됐다.
 
기술분과 위원장에는 이동훈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간사/전문위원 박대우 호서대학교 교수, 전문위원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 전문위원 전영재 한국해킹보안연구소 수석연구원, 전문위원 류찬호 前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팀장 등이 위촉됐다.   
 
정책분과에는 분과위원장 최명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간사/전문위원 조현숙 ETRI 지식정보보안연구부장, 전문위원 김기환 신세계아이앤씨 수석, 전문위원 김원배 전자신문사 차장, 전문위원 지홍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감사 등이 위촉됐다.
 
이후 열린 세미나 주제 발표에는 노명선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의 2011 해킹사고 피해 및 대응 현황, 박대우 호서대학교 교수의 기업 개인정보보호와 기술적 대응,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의 최근 정보보호 이슈와 기업의 대응방안,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의 해킹방지 기술동향 등이 발표됐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