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량용품 제조 판매 기업 케이엠모터스가 ‘충잘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 거치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이를 맞이해 39% 할인 소식을 알렸다.

해당 제품은 이전 구형 제품들과 달리 사람의 모션감지가 아닌 디지털신호를 감지하여 작동하는 FOD 반응센서를 탑재하여 새롭게 출시된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는 보통 양 옆 사이드만 잡아주는 형태가 많았지만 케이엠모터스의 충잘 WC300 핸드폰 거치대는 휴대폰의 하단까지 안전하게 잡아주며 더욱 안전하고 완벽하게 충전시킬 수 있다.

특히 거치대의 스위치가 좌우에 있게 되면 가로모드로 전환 시 본의 아니게 터치가 되어 열리는 경우가 있어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여성이 사용할 경우에도 손이 작아 스마트폰과 좌우 버튼을 함께 누르기 힘들 수 있어 케이엠모터스에서는 이러한 세심한 부분까지 보완하여 스위치를 뒷부분에 배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시끄러운 모터와 달리 저소음 정밀 모터를 채택하여 소음 없이 조용하게 작동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시동을 키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본 제품은 시동이 꺼진 뒤에도 예비 전력을 이용하여 작동을 시킬 수 있다.

본 제품은 송풍구 거치대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부착형 거치대 및 3m여분 테이프, C타입의 전원케이블까지 기본구성으로 편의에 따라 쉽게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다.

한편 케이엠모터스 관계자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 내 충잘 핸드폰 거치대 WC300의 다양한 구매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며, “자사가 실험을 기울여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배려하여 만든 제품인 만큼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후기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