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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교수, 최고 명강사로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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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교수, 최고 명강사로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 헌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9.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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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교수,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변화’ 강의...최고 명강사로 선정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승주 고려대 교수,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사진 좌측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승주 고려대 교수,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사진 좌측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지난해 교육생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 등 3명을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하고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27명이 선정돼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있다.

국가인재원은 강의 전문성과 역량, 교육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3명 내외를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국가인재원에 출강한 외부 강사 800여 명 중 교육생과 교육운영자의 추천을 받은 강사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 및 최종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지난 3월 선정 절차를 이미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9일 비대면 방식의 ‘2019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가졌다고 국가인재원은 설명했다.

정보보안 전문가인 김승주 고려대 교수는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변화’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고, 세밀한 국가보안 정책 수립 필요성을 환기했다.

특히,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의 특성과 유용성, 한계 등 다소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 강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프로세스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론 뿐 아니라 한국과 외국 정부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흥미를 이끌어내며 구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강의했다는 평가다.

박종필 고용노동부 국장은 25여 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급 승진사무관들에게 필요한 ‘고수의 보고법’을 전수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요령과 노하우 등을 알려줘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박춘란 원장은 “국가의 동량을 키우는데 헌신해 준 최고의 강사를‘명예의 전당’에 헌정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국가인재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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