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10:15 (목)
리눅스 해킹 위해 러시아 해킹그룹 APT28이 만든 악성코드 변종 ‘Drovo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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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해킹 위해 러시아 해킹그룹 APT28이 만든 악성코드 변종 ‘Drovorub’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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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BI와 NSA가 새로운 리눅스 악성코드 변종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공동 보안 권고문을 발행하며 이 악성코드를 적절히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두 기관은 러시아 군 해킹그룹 APT28(Fancy Bear, Sednit)이 개발해 실제 공격에서 사용했던 ‘Drovorub’ 악성코드 정보를 공유하며 이 악성코드가 해킹된 네트워크 내 백도어를 설치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리눅스 시스템을 커널 3.7 및 이후 버전을 사용하도록 업데이트 할 것을 권고했다. 3.7 및 이후 버전은 커널 서명을 강제화해 APT28 해커가 Drovorub 루트킷을 설치할 수 없도록 막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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