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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딩 회계감사 결과 ’적정’,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에 한 걸음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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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딩 회계감사 결과 ’적정’,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에 한 걸음 다가가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08.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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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딩’은 8월 27일 시행 예정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에 등록을 순조롭게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법제화의 필수 등록요건인 회계감사 결과에서 브이펀딩 플랫폼을 운영중인 (주)브이핀테크, (주)브이원대부 모두 회계감사결과 ‘적정’ 의견을 받아 금감원에 해당 내용을 제출하였으며, 금융기관으로써 필수로 갖춰야 할 이사회, 감사, 준법감시인 등 조직정비와 개편이 모두 완료되었다.

감사는 법무법인 로엠, 우리누리 소속 변호사 출신의 김무한 변호사, 사외이사는 세무법인 명인 출신의 김균석 세무사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약 130여개 국내 유수의 기업에 금융, M&A, IPO 등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이후’ 와 법률 자문 협약을 체결하였다.

브이펀딩 권병두 대표이사는 “최근 일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사의 잇단 사고로 업계 전체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과 투자자들의 불신이 높아진 상황에서 법제화 등록 준비과정을 투명하게 오픈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외부 회계 감사결과 보고서 또한 ‘브이펀딩’ 홈페이지에 공시할 계획이며, 추후에도 진행되는 모든 내용과 절차를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상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