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00:25 (화)
이노그리드-이준시스템, K-DA 4차 기업 협정식과 기술공유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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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이준시스템, K-DA 4차 기업 협정식과 기술공유 세미나 진행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8.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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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3법 본격 시행, K-DA 50개 회원사 하반기 데이터전문 조합설립 추진 및 로드맵 공개
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Data Economy) 활성화와 데이터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육성을 위해 4차 참여기업 18개사 대표들과 미래통합당 이영 의원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업무 협정식 및 기술공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4차기업 합류로 총 50여개사를 기반해 하반기 순수 민간주도의 데이터전문 조합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Data Economy) 활성화와 데이터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육성을 위해 4차 참여기업 18개사 대표들과 미래통합당 이영 의원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업무 협정식 및 기술공유세미나를 진행했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데이터를 이용한 관련 신산업 육성에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이하 K-DA) 간사사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와 이준시스템(대표이사 한상훈)은 11일(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미래통합당 이영 의원의 축사와 함께 K-DA 4차 기업 협정식과 ‘데이터와 언택트의 여정’ 기술공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데이터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 말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 등 14개 글로벌-대-중-소기업의 참여로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이후 K-DA 회원사 간 기술공유 및 협업사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 테크마켓, 유베이스 스마트 컨택센터 구축 등 의미 있는 데이터사업들이 크게 증가하며 더 많은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4차 기업이 합류해 K-DA는 총 50개사로 크게 확대되었다. K-DA는 분야별 업계1위 기업들의 참여와 하반기 데이터조합 설립을 목표로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K-DA 4차 참여기업에는 AI(인공지능),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데이터요소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들이 대거 합류했다. 솔트룩스(대표이사 이경일), 인젠트(대표이사 장인수), 다보이앤씨(대표이사 최창진), 인프라웨어(대표이사 지준경), 셀바스AI(대표이사 곽민철), 블로코(대표이사 김원범), 리드포인트시스템(대표이사 백은주), KST플레이스(대표이사 이정표), 지케스(대표이사 박영찬), 우경정보기술(대표이사 박윤하), 에이젠글로벌(대표이사 강정석), 스프링클라우드(대표이사 송영기), 넥타르소프트(대표이사 박성호), 에스티로직(대표이사 이경윤), 알디프로젝트(대표이사 이에녹), 유프리즘(대표이사 차민수), 그린아이티코리아(대표이사 강원식), 에이블스토어(대표이사 권민길) 등 4차 기업이 대거 합류했다.

K-DA는 스마트금융, 스마트시티, 스마트헬스케어, e커머스, 교육시장 등 데이터플랫폼 중심의 다양한 레퍼런스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조합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데이터3법 시행으로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업계의 기대감에 부흥할 수 있도록 K-DA는 데이터그릇에 해당하는 데이터경제플랫폼 ‘테크스택’을 더욱 고도화시켜 4차 산업혁명의 원유’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성화 및 관련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래통합당 이영 의원은 “과거에는 지리적 환경과 물리적 물동량이 국가의 흥망을 결정했다면 이제는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의 패권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라며 “데이터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국회와 정부 기관에 건의하고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정책 설계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K-DA 간사사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데이터 3법 시행 및 독립 행정기관으로 격상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출범을 통해 체계적인 데이터경제와 사업 활성화에 분명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K-DA 회원사들과 다양한 데이터사업 참여와 육성을 위해 이번 4차기업 협정식을 국회에서 진행해 더욱 긴밀하게 움직이며 하반기 조합설립과 데이터기술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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