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핵시설 망분리는 오해…직원들 보안교육도 미흡
채텀 하우스 싱크탱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핵발전소가 사이버공격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의 발견사항에는 모든 핵시설은 망분리기 되었다는 가정은 오해이며, 핵시설의 소프트웨어가 특별 주문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고, 서비스 중지시간 등의 이유로 패치를 적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시설 관리 직원들에 대해 제대로 보안교육훈련을 시키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참고사이트>
-www.theregister.co.uk/2015/10/05/nuclear_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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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10.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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