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는 사용자, 기업 및 브라우저 개발자에게 도움을 받아 규격을 마무리하고 있다. 브라우저는 일반적으로 추적방지(Do Not Track)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표준규격이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구는 프라이버시 친화적이고 가급적 최소의 정보를 노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구에는 사용자들이 사용자의 요청을 따르지 않는 웹사이트가 방문한 경우 경고를 줄 수 있다.
<원문>
-www.bbc.co.uk/news/technology-15723407
-www.informationweek.com/news/security/privacy/231902974
[정보제공. 2011. 11. 1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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