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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스시스템즈, 구독형 정보보안서비스 ‘월간해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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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스시스템즈, 구독형 정보보안서비스 ‘월간해킹’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6.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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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관점의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보안대책 수립의 필수항목 제공

정보보안기업 와파스시스템즈가 스타트업을 위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월간해킹’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수백 만 원에서 수천 원에 이르는 비용으로 인해 스타트업과 초기 서비스 운영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보안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과 서비스 운영사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해킹사고가 빈번해진 현실을 개선하고자 이와 같은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서비스 운영사가 월 30만 원부터 250만 원 사이의 플랜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월간해킹 멤버십 서비스를 1개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담 없는 비용에 필요할 때만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의 서비스로 정보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한 해킹 대회 수상 및 문제 출제 등 우수한 경력을 지닌 화이트 해커가 멤버십에 가입한 서비스 운영사의 서비스를 실제 해커 관점에서 컨설팅하는 ‘오펜시브 시큐리티’ 방식으로 보호하여 실질적인 보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

현재 월간해킹은 신규 멤버십에 가입사에 1개월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30만 원 상당의 Web/App 취약점 진단을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서비스 운영사들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헌 와파스시스템즈 선임 보안 컨설턴트는 “최근 들어 잦아진 국내 서비스 해킹사고를 보며, 운영사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과 보안업계의 서비스 환경이 동시에 변화돼야 할 시점이라 생각했다”라며 “월간해킹 서비스가 국내 IT 보안 수준 제고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파스시스템즈는 이번 ‘월간해킹’ 서비스를 시작으로 정보보안이 필요한 기업의 비용절감과 인식변화, 지속가능한 보안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전문 인증 컨설팅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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