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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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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4.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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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인텔리전트 모니터링 기능으로 엔터프라이즈 IT 환경 강화

레드햇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는 상호 연결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신뢰성과 안정성, 프로덕션-레디를 뛰어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최신 버전은 기업이 기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브스크립션으로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가 COVID19 팬데믹 사태 극복을 위한 관리를 하듯이, 더 많은 IT기업 역시 원격 또는 제한된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IT 담당팀은 그 어느 때보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크기나 규모, 복잡성 등에 상관없이 엔터프라이즈 기술 스택의 기반을 모니터링,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레드햇 인사이트를 통해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지능적으로 감지, 진단 및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인사이트는 레드햇의 능동적 운영 및 보안 위협 관리 기능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4버전 이상부터 제공된다.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이용 사례 기능 및 특징이 추가됐다.

컨테이너형 워크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미래를 명확하게 제공하지만,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는 가장 최신의 혁신과 안정적으로 지원되는 라이프사이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는 레드햇 컨테이너 도구의 업데이트된 애플리케이션 스트림을 24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격리 및 보안의 추가 계층을 위해 컨테이너 내부에 컨테이너를 구축하려는 기업의 경우 기술 프리뷰에서 스코피오와 빌다의 컨테이너화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는 컨테이너형 워크로드의 보안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컨테이너 중심의 맞춤형 SELinux(Security Enhanced Linux) 보안 정책을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도구인 유디카(Udica)를 도입했다. 특정 워크로드에 적용할 경우, 유디카는 프로세스가 컨테이너에서 분리되어 다른 컨테이너 또는 호스트 자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리눅스가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으로 계속 성장함에 따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는 신규 및 기존 사용자의 장벽을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업 부문 부사장 스테파니 치라스(Stefanie Chiras)는 “현재 IT 기업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스택에 있는 기존 기술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IT 기업은 기술과 관련된 미래를 저당 잡히는 일 없이 원격 또는 제한된 IT 팀과 함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서비스 가용성을 유지해야 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2는 능동적인 인텔리전트 모니터링 기능과 엔터프라이즈급 컨테이너 툴을 제공하여 IT 팀이 오늘날의 중요한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동시에 클라우드-네이티브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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