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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지방 사업자 위한 개인정보보호 순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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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지방 사업자 위한 개인정보보호 순회 교육 실시
  • 길민권
  • 승인 2015.09.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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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지원센터와 연계, 전국 9개 지역에서 교육 진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지역에 소재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돕고자 오는 9월 14일(월)부터 전국 9개 지역에서 ‘지방 사업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은 수도권에 편중 운영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역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현장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란 ‘전기통신사업법 제2조 제8호에 따른 전기통신사업자와 영리를 목적으로 전기통신사업자의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의 제공을 매개하는 자(정보통신망법 제2조 제1항)’로 대표적으로 이통사, 게임사, 온라인 쇼핑몰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터넷진흥원이 지역 중소사업자들의 정보보호 활동을 현장에서 원스톱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구, 부산, 광주, 인천, 청주의 5개 정보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하는 등 전국 총 9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교육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이 준수해야 하는 정보통신망법 관련 주요 내용,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주요 개인정보 침해사례 등이 소개된다. 또한 정보보호 컨설팅, 웹 취약점 점검 지원 등 각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해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정보보호 활동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지방 순회교육은 정보통신망법 적용 사업자 외에도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 또는 개인정보보호 포털(www.i-privacy.kr), 교육운영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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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