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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2급 자격시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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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2급 자격시험 연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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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 이하 SPC)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도 제1회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C-SAM) 2급 자격시험을 5월 3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SPC 측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19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을 근거로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수험생 안전과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2급 자격시험의 시행 일정은 4월 27일부터 시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향후 자격시험의 일정은 SP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공인 자격증인 2급 시험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시험과목은 ◇SW 일반 ◇SW 라이선스 ◇SW 관련법 ◇SW 자산관리 총 4가지 분야, 객관식 필기 평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SPC 유병한 회장은 “자격시험 연기에 따른 혼란이 우려되긴 하지만, 수험생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차후에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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