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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2020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온라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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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2020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온라인 접수 시작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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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후 평가해 톱 5팀에게 총2천만원 상당 포상 및 다양한 기회 제공

글로벌 기술표준협회 FIDO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2020 FIDO 해커톤–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FIDO 얼라이언스가 멘토십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시한 FIDO 해커톤은 대학생 및 스타트업 출신의 수십여명의 참여자들이 핀텍, 블록체인, 이커머스, 드론, 사물인터넷, 리테일 등의 다양한 IT 분야에서 FIDO 프로토콜을 접목시켜 흥미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성과를 도출해냈다.

삼성페이, 금융, 온라인 쇼핑 영역 등 우리 주변에서 수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외부로 드러나지 않았던 FIDO 프로토콜의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에 대한 개념증명을 할 수 있었던 기회 제공과 함께 FIDO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장이 된 것이다.

안길준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최근 글로벌 보건환경 변화로 인하여 재택근무 관련 니즈가 급증 되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이 동시에 보장되는 비대면 인증과 원격접속 관련 기술 중심으로 온라인 서비스 개발이 가속화 될 것이다”고 전망하며, “글로벌 표준 스펙의 완성과 모든 플랫폼의 참여가 이루어진 FIDO 프로토콜 중심으로 올해 FIDO 해커톤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도전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작년의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회원분들과 협업하여 좀 더 보완하고 향상된 그리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신준호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공정책 및 시험인증 분과 공동리더는 “올해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는 차후 글로벌 FIDO 해커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2019년 멘토십 프로그램과 다르게 대부분 온라인 형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작년 가을부터 기획되었다”고 설명하며, “여름에 개최될 최종심사의 경우 보건안전에 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적 그리고 운영상 준비가 되어있으니 대학생 그리고 벤처기업이 안심하고 자신들의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에 FIDO 프로토콜을 접목하여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 FIDO 해커톤–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는 삼성전자, BC카드, eWBM, 에어큐브, 옥타코, 한국전자인증,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의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상세일정, 혜택 및 기회, 교육 진행방법, 단계별 심사기준, 제공되는 리소스 등의 정보는 참가 안내서(RFP)나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는 기존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편리하면서도 상호운용이 가능한 표준 온라인 인증 기술 구현을 목표로 2012년 7월 출범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이다. 삼성전자, 애플, BC카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팔, NTT도코모,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 세계 약 2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유럽, 인도, 일본, 중국에 워킹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FIDO 얼라이언스는 국가 및 산업별 상이한 정책과 생태계에 모두 적용 가능한 통합 온라인 인증 국제표준 스펙 제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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