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00:10 (목)
에이쓰리시큐리티 ‘시큐어PC’, 재택근무용 보안PC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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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쓰리시큐리티 ‘시큐어PC’, 재택근무용 보안PC로 주목받아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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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유출 등의 보안위협은 지금까지 재택근무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혀왔다. 특히, 콜센터 상담사들의 재택근무는 그런 이유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사태는 결국 통신 3사 등도 나서며 콜센터 직원의 재택근무와 분산근무를 확대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게 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객정보유출 등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통신 3사 등은 상담사들이 자택에서 상담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개인 PC에 업무 관련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는 고객정보를 그대로 상담사의 개인 PC에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유출에 고스란히 노출된 셈이다.

사내 PC에서야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네트워크 보안 및 문서 보안 등이 갖춰져 있지만 개인 PC는 문제가 달라진다. 단순히 백신프로그램 등으로는 정보유출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가 지난 2018년 출시한 보안PC ‘시큐어PC(SecurePC)’가 주목받고 있다.

‘시큐어PC’는 Deploy 서버로 인한 OS. 소프트웨어 설치로 폐쇄망 환경에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 폐쇄망 작업 환경을 구현했다. 기본적으로 개봉방지 시건장치로 인해 내부 USB 포트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1:1 매핑 돼 있으며, 외부 USB 포트 접근이 불가하여 중요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있다. 특히 PC 이상행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SW 설치 및 이력관리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재택근무에 최적화된 PC 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쓰리시큐리티 한재호 대표는 “시큐어PC는 애초에 외주 개발 환경이나 제어시스템 관리 PC, 콜센터와 같은 환경에서 정보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PC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최근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재택근무 시 상담사들의 고객정보유출을 막을 대안으로 재택근무용 보안PC인 시큐어PC에 대한 문의가 급격히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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