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14:00 (수)
최정예 화생방전문부대, 대구지역 방역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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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화생방전문부대, 대구지역 방역 지원해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3.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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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방호 전문부대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이하 국군화생방사)는 3월 4일(수) 화생방 작전에 운용되는 특수장비를 이용하여 경북대학교와 국군대구병원 등 대구지역 방역을 지원하였다.

국군화생방사는 국가급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임무를 수행하는 화생방 전문부대로서, 이번 코로나19에 맞서 ‘화생방사 특수임무대’(이하 특임대)를 구성하여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국군화생방사에서 방역을 지원한 경북대학교와 국군대구병원은 육군 2작전사령부와 대구시 협력 아래 우선 방역이 필요한 곳으로 선정된 곳이다.

특히 경북대학교는 2월 20일(목) 전산정보원에 확진자 발생한 이후 미처 방역 지원을 받지 못해 2월 29일(토)부로 건물을 폐쇄한 상태로,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과 대학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 방역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군화생방사에서 이번 방역을 위해 투입한 장비는 화학 및 생물학 작용제로 오염된 지역을 제독할 때 운용되는 ‘과산화수소 이온 발생기’로 특임대 시설내부방역팀은 이 장비를 이용하여 경북대학교를 방역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을 지휘하고 있는 류동관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방역에 최정예 화생방전문부대의 역량을 총동원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과 근심을 덜어드리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국군화생방사 특임대는 선제적으로, 가장 위험하고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역’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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