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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기업 맞춤형 CDN 도입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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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기업 맞춤형 CDN 도입 방안’ 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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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이형근)가 오늘, 기업 고객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 운영 환경에 맞춘 CDN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인터넷에는 멀티미디어, 비디오, 애니메이션, 라이브 스트림, AR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웹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으며,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웹 사이트 콘텐츠가 증가하면서대기 시간 단축,로드 시간 개선, 빠른 전송 속도 등을 비롯한 성능 요구 사항이 높아지면서콘텐츠 제공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CDN 서비스로는트래픽 및 콘텐츠 소비가 많으면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버퍼링, DDoS 공격 취약성 등과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대표적인 CDN 서비스 유형으로 멀티 CDN, 관리형 CDN, DIY(직접 제작 방식) CDN을 소개하고, 기업 고객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운영 환경에 맞춘 CDN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이형근 지사장은 “기업에 맞는 CDN을 도입하려면 회사 비즈니스 우선 순위 및 로드맵의 규모와 같은 여러 요인을 검토해야 한다”라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기업 고객들이 다중 CDN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관리형 CDN 서비스를 사용하여,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고객들이 다중 CDN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관리형 CDN 서비스를 사용하면, 운영 비용절감은 물론, 전송 품질을 면밀히 제어하고 성능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서비스 대상 지역 및 콘텐츠 크기에 따라 환경을 재정의할 수 있다. 또한 CDN 전문 기술팀 인력을 고용할 필요 없이. 기존 직원에게 교육을 시켜주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이형근 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다양한 산업별 고객을 위한 CDN 운영에 대한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의 24시간 365일 내내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운영 센터에서는 라임라이트 글로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전세계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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