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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웹호스팅, 트래픽 무제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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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웹호스팅, 트래픽 무제한 상품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5.08.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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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무제한 상품으로 호스팅 시장의 새로운 판도 열어
온 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사건 뒤에는 항상 관련 사이트의 접속 불가 사태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접속 폭주로 인한 ‘트래픽 초과’가 바로 그 원인. 상품 판매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나 다름 없는 이 문제로 사업자들의 고민이 깊은 가운데, 이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에서 ‘웹호스팅 트래픽 무제한 상품’을 출시했다. 소비할 수 있는 트래픽 양을 제한해놓은 기존 웹호스팅 상품들과는 달리,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트래픽이란 웹사이트 방문자가 주고받는 데이터의 총량을 의미한다. 텍스트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1MB 용량의 웹 페이지를 하루 동안 100명이 본다면 총 100MB의 트래픽이 발생한다. 트래픽이 높다는 것은 방문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서비스 성공의 척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웹호스팅 이용 고객의 경우 소비할 수 있는 트래픽이 미리 정해져 있다. 이 약정 트래픽이 초과되는 순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사이트가 다운되는 것이다. 최근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후, 접속자 폭주로 트래픽이 초과되어 종이나라 웹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였다. 이 다운된 사이트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을 초기화시킨 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사이트가 다운되었던 시간은 사업자에게 있어 수치로 표현하기 어려운 ‘손해’를 의미한다.
 
하지만 가비아가 제공하는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약정 트래픽을 정해두지 않는다. 고객은 트래픽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이트가 다운될까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기존 국내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는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초과된 트래픽 만큼의 비용을 후불로 지급해야 하는 ‘종량제 상품’이지만, 가비아의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초과 비용이 없는 국내 유일의 ‘순수 트래픽 무제한’ 상품이다. 또한 웹서버(Apache)가 아닌 php-fpm(PHP FastCGI Process Manager)에서 php 코드를 처리하기 때문에 속도, 안정성, 보안성 측면에서 향상된 환경을 제공한다.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리눅스 타입으로 제공되며 웹 용량에 따라 베이직 무제한, 스탠더드 무제한, 프리미엄 무제한으로 나뉜다.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홈페이지(webhosting.gabia.com/serv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비아 호스팅사업팀 조병주 팀장은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국내 호스팅 시장이 제시하던 상품의 기준을 탈피한 새로운 상품”이라며, “호스팅 고객에게 가장 큰 쟁점이 되는 트래픽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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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