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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씨큐비스타, DDoS 모의 공격 솔루션 총판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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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씨큐비스타, DDoS 모의 공격 솔루션 총판 체결
  • 길민권
  • 승인 2011.11.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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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가지 DDoS 공격 기법 기본 내장…대규모 봇 이용 모의 공격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가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와 총판 계약을 맺고 DDoS 모의 공격 솔루션 '넷스피어(Netspear v2.0)’ 의 판매와 기술지원, 그리고 DDoS 모의 훈련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넷스피어’ 는 각종 분산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도입된 안티 DDoS 솔루션과 DDoS 대응 체계가 실제 공격 발생시에도 적절한 대응력을 발휘하는 지의 여부를 점검하고 DDoS 위험 관리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매년 끊임없이 DDoS 공격이 일어나고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각 기관과 기업에서 안티 DDoS 솔루션을 구축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하지만 DDoS 보안 솔루션 도입 이후에 실제 DDoS 공격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DDoS 공격 대응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기적인 실태점검이 필요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DDoS 공격자들이 운영하는 DDoS 봇넷은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DDoS 공격을 수행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네트워크로 대역폭 소진공격, 자원고갈 공격, 어플리케이션 약점 공격 등을 자행하며 공격 기술 또한 날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정형화 된 트래픽 만을 생성해 예측이 가능하고 제한적인 DDoS 테스트만 지원하던 기존의 고가 외산 DDoS 테스팅 솔루션으로는 모의 훈련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넷스피어 v2.0에는 TCP 공격, 10가지의 UDP 공격, 11가지의 ICMP 공격을 비롯해 HTTP, VoIP 등 오늘날 가장 많이 이용되는 45가지 DDoS 공격기법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템플릿이나 패킷캡처 등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예상되는 새로운 DDoS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
 
또 5만 개의 봇넷이 공격하는 것과 같은 대규모 봇을 이용한 DDoS 공격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여러 공격방법을 조합한 혼합공격 상황도 가정해 대응체제를 점검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안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응함으로써 DDoS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
 
시큐비스타 전덕조 대표는 “넷스피어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 • 보안 관리자의 DDoS에 대한 학습과 대응 능력 강화, DDoS 모의 훈련 그리고 앞으로의 DDoS 공격과 방어 기술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각급기관과 기업은 물론 정보보호 교육전문기관, 정보보호 연구 개발업체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 으로 전망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PC, 웹, 데이터베이스(DB), 파일 등 개인정보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로에 설치해 개인정보의 흐름을 감시 보호 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씨큐비스타와의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DDoS 로 인한 공격에 대비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