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라디어 통신 포트가 실수로 열려져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자사 자동차에 사용된 컴퓨터의 취약점 문제가 지난달 공개되기 전 18개월동안 이 문제를 알고 있었다.크라이슬러는 일부 라디어 통신 포트가 실수로 열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2014년 1월경에 알았다고 밝혔다.
유커넥트 대쉬보드 컴퓨터를 만든 클라이슬러와 하먼 인터내셔널사는 이번 취약점 문제로 인해 단체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2015/08/chrysler-h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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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8. 4. &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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