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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18개월전부터 보안취약점 인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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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18개월전부터 보안취약점 인지했지만…
  • 길민권
  • 승인 2015.08.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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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라디어 통신 포트가 실수로 열려져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자사 자동차에 사용된 컴퓨터의 취약점 문제가 지난달 공개되기 전 18개월동안 이 문제를 알고 있었다.
 
크라이슬러는 일부 라디어 통신 포트가 실수로 열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2014년 1월경에 알았다고 밝혔다.
 
유커넥트 대쉬보드 컴퓨터를 만든 클라이슬러와 하먼 인터내셔널사는 이번 취약점 문제로 인해 단체 소송에 직면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www.wired.com/2015/08/chrysler-h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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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8. 4. & 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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