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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랑 어떤 차이 있을까?… 다이어트 운동 필라테스, 폼롤러와 함께하는 동작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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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랑 어떤 차이 있을까?… 다이어트 운동 필라테스, 폼롤러와 함께하는 동작들 정리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01.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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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보다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SNS에서 필라테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필라테스란 조세프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수감돼 있는 사람들의 돌림병 예방을 위해 만들어낸 체조다.

각국의 전신 운동을 접목시킨 운동이고 한 가지 동작이 반복된다.

본래 다양한 기구를 쓰는 운동이나 최근 맨몸 필라테스와 마사지볼, 폼롤러를 이용하며 보다 간편하게 홈트레이닝으로 활용하기도 한다.요가·필라테스를 같이 하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가지 모두 온 몸을 이용하므로 유사해보여서다.

실제로 필라테스와 요가는 신장성 수축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또 요가와 필라테스란 호흡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필라테스와 요가는 엄연히 다른 운동이며 얻을 수 있는 효과도 다르다.

먼저 필라테스란 대부분 기구를 쓰고 있고 근지구력과 근력강화에 목적을 둔 운동이다.

연속성 있는 동작과 몇 번씩 반복해서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한편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이 함께 결합돼 있는 심신을 수련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매트 위에서 전신을 쓰고 근력이 키워지는 필라테스와 다르게 유연성을 기르는 데 좋다.
▲(출처=픽사베이)

폼롤러로 하는 필라테스의 기원은 폼롤러만 있으면 금방 배울 수 있다.

먼저 매트에서 엎드리고 팔을 쭉 뻗어서 머리 쪽으로 둔다.

그 다음 손목 아래에 폼롤러를 놓아서 양 쪽 엄지를 세워준다.

이 상태에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날숨을 내뱉으며 폼롤러를 아래쪽으로 굴리고 상체를 들어준다.

이 때 허리가 굽혀지거나 어깨가 안접히게 주의해야 한다.

이후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뱉으면서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폼롤러를 바닥에 놓고 하는 동작도 있다.

우선 폼롤러를 바닥에 두고 천장을 보면서 누워야 한다.

머리는 폼롤러 위쪽으로 둔다.

양 손은 머리 위에 올려주고 팔꿈치는 살짝 구부리고 무게를 앞으로 실어주고 뒤쪽으로 당겨야 한다.

그 다음 다시 아래로 끌어내려 엉덩이 옆쪽까지 오면 다시 천천히 위로 올려서 반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