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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안, 세계적 석학들에게서 해답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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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안, 세계적 석학들에게서 해답 얻다
  • 길민권
  • 승인 2011.1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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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경 의원, 8일 국회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창조한국당 이용경 원내대표가 주최하는 ‘UC버클리 전문가 초청 인터넷 보안 국제심포지엄―클라우드 시대, 인터넷 보안을 다시 논한다’가 오는 8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국캘리포니아 버클리 공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과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새로운 시대에 제기되는 인터넷보안 관련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미국 캘리포니아버클리 공대는 이 분야에서 기술적·법적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수준 높은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전문가인 김용대 미네소타대 교수를 비롯해 국내 정보보안업계를 대표하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정보보호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카이스트정보보호대학원의 김세훈 교수도 패널로 참여해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최근 3·4 DDoS공격, 농협 해킹사고, SK컴즈 개인정보유출 사고 등 날로 교묘해지고 빈번해지는 인터넷 망 교란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는 현실인 만큼 이번 인터넷보안 국제심포지엄이 갖는 의미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이용경 의원은 “국가 운영전반의 질서를 파괴할 수 있는 정보보안사고는 이제 각 영역별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다”며, “범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의원은 이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인터넷 보안수준을 한 차원 높게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했다. 
 
한편, 이의원은 서울대전자공학과에 입학해 미국 오클라호마대 전자공학 석사,UC버클리에서 전자공학 박사를 거쳐 미국의 국부라 불리는 ‘벨 연구소’에 몸담는 등 24년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와 KT 사장을 역임했다.현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IT전문가로 불리며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심포지움 참석 사전등록은 yklee@na.go.kr로 이름, 소속기관, 연락처를 보내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