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한정적인 부분만 지원하는 여타 DevSecOps와 다르게 마이크로포커스의 Enterprise DevSecOps Suite은 DevOps의 모든 사이클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보안까지 자연스럽게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마이크로포커스의 RPA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흐름과 함께 경기 둔화에 따른 효율화 니즈, 주 52시간 정책과 같은 정부 시책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Enterprise DevSecOps Suit은 풍부하며 세분화된 엔드투엔드 DevOps 에코시스템으로 모듈식 운영과 모든 마이크로포커스 기술과의 통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며, 진정한 DevSecOps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Plan & Govern ▲Build & Test ▲ Release & Deploy ▲Operate & Monitor의 전 단계가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며 가치 중심의 통합, 분석, 조화 그리고 보안을 통해 하이브리드 IT 환경 전반에 DevOps 관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기업이 가장 쉽게 DevSecOps를 통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능적인 테스트 자동화 도구인 마이크로포커스UFT(Unified Functional Testing)와 강력한 IT 운영 자동화 도구인 마이크로포커스OO(Operations Orchestration)로 IT4IT자동화 분야에서 5천여 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던 과거의 이력으로 쉽게 증명될 수 있다.
마이크로포커스의 RPA는▲높은 자동화 완성도, ▲엔드 투 엔드 자동 업무의 연속성,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라는 세가지 차별화 요소가 있다. 오랜 기간의 쌓아온 업무 자동화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많은 고객사를 통한 경험은 전 세계 1위의 오브젝트 인식률을 자랑하는 기술로 나타나게 되었고, 5,000개 이상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탬플릿을 통해 자연스럽게 높은 자동화 완성도를 자랑할 만큼 성숙하게 되었다.
또한 인적 간섭 없이도 업무 자동화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레질런트 워크플로우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인적 자원에 대한 고민이 있는 기업은 해당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컨커런트 봇 기반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활성 봇에만 과금을 하고 유휴 봇에는 과금을하지 않아 기업은 비용 효율적으로 RPA를 도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국 마이크로포커스 유재성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진화에 맞추어 기업들이 고민하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해주는 솔루션이 준비되었다”라며 “마이크로포커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통해 기업의 가치 창출을 좀 더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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