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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부산 '실덱스 세미나' 개최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사이버위협 대응 필요성 공감 및 방안 모색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소프트캠프, 부산 '실덱스 세미나' 개최
▲ 소프트캠프, 부산 '실덱스 세미나' 개최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실덱스 세미나(SHIELDEX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덱스 세미나는 탐지 기술의 한계를 넘어 신종 악성코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로 CDR과 공급망 보안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CDR 기술과 실덱스 소개 ◇실덱스 도입 성공사례 발표 및 기술 시연 ◇공급망 보안 방안과 게이트엑스캐너 소개 순으로 발표되었다.

실덱스(SHIELDEX)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모든 파일을 무해화하고 재구성하는 국내 최초 CDR 솔루션이다. 문서 CDR과 실행파일 CDR 기술로 잠재된 위협 요소를 무장해제 시킨 후, 안전함이 검증된 요소로만 재구성하여 깨끗한 파일만 내부로 들여보낸다.

공급망 보안 시스템 게이트엑스캐너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문서나 패치 파일의 위협요소를 키오스크에서 탐지, 검증, 관리하는 스마트 클린 시스템이다. 백신 검사, 파일 유형별 무결성 검증 후 안전한 파일만 광디스크(CD)로 제작하여 내부로 반입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금융,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망분리 환경에서도 지능화된 사이버위협에 안심할 수 없다는 것에 함께 공감하며, 신종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CDR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프트캠프 김종필 부사장은 “아무리 망분리가 되어 있어도 잠재된 위협을 모두 막을 수 없다. 내부 시스템 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반입해야 하는 문서나 패치파일을 무해화하고, 감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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