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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코일매트 판매 증가, 매노팜 mnf 코일매트 친환경 소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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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코일매트 판매 증가, 매노팜 mnf 코일매트 친환경 소재로 ‘인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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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 겨우내 묵은 먼지와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세차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럴 때 가장 먼지가 많이 쌓여있는 곳이 바로 신발 바닥이 닿는 카매트다. 세척을 해도 그때뿐, 금세 더러워져 먼지가 일어난다면 이 참에 코일매트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이 되면서 코일매트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코일매트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 면 얼마나 좋은 소재를 사용했는지부터 알아봐야한다.

매노팜 MNF 코일매트의 경우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부상을 유발하는 디자인적 결함이 없으며,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SGS 인증을 획득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손상을 입더라도 잘 티가 나지 않는 PVC 소재를 사용했으며, 불이 났을 경우에도 타거나 녹지 않는 내연소재라서 더욱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매노팜 MNF 코일매트는 두께가 20mm나 되기 때문에 푹신한 쿠션감을 자랑하며, 바닥에 간격과 모양이 일정한 이중돌기가 있어 바닥매트가 미끄러지지 않는다. 발매트가 미끄러질 경우 사고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초정밀 레이저 커팅 방식으로 거의 모든 차종의 발매트, 트렁크매트 사이즈를 반영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차종만 알면 바로 구입해서 매트를 깔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편리하다. 매트 사이즈를 따로 측정할 필요 없이 차종에 딱 맞게 제작되고 있다.

매노팜 MNF 코일매트는 레드, 브라운, 그레이, 블랙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노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코일매트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는지, 내연성이 있는지,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