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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벤처기업, 제품‧서비스 융합 성공모델 만든다

특허청‧중기부, ‘제품서비스기술개발 공동사업’ 추진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9년 03월 21일 목요일

중소·벤처기업이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힘을 합한다.

양 부처는 서비스 기술개발과 ‘제품‧서비스 융합 IP-R&D’ 등 신서비스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일괄 제공하는 ‘제품서비스기술개발 공동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기술 평준화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이 차별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단순히 고객에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플랫폼으로 해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먼저 특허청은 제품‧서비스 융합을 위한 새로운 맞춤형 IP-R&D를 제공하며 서비스 분야는 기능·기술에 관한 특허 외에도, 타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UX/UI를 최대한 지재권으로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기존 IP-R&D의 특허전략전문가, 특허분석기관 외에 디자인전략전문가, UX/UI 전문기관까지 참여하는 전담팀을 투입할 예정이며 중기부는 서비스 매출이 가능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현수단 개발, 검증 등 각 단계별 서비스 R&D를 지원한다.

이번 ‘제품서비스기술개발 공동사업’의 지원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금융, 미디어, 레저, 전문기술 등 5개 분야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IP-R&D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특허 확보 전략 지원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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