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 브랜드 ㈜다커 브라운이 봄 신제품 ‘네이처 체리 블라썸’ 출시를 기념해 22일 하루 동안 브라운 자사몰과 브라운 스토어팜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네이처 체리 블라썸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는 브라운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브라운 자사몰 회원과 스토어팜 톡톡 친구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20% 이상 할인된 특별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22일 딱 하루 동안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제품 배송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네이처 체리 블라썸은 3월 5일 출시 예정인 브라운의 새로운 봄 신제품이다. 크기 180 * 200mm, 평량 73g의 크고 도톰한 물티슈로, 봄과 벚꽃의 설렘을 담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색감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아기물티슈 브라운은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제품 출고 전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원칙을 지키고 있다.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는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한다. 더불어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관리하고 있어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추천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브라운은 지난달 수익금의 일부를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네이처 포레스트를 출시해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