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간 웹데이터베이스 수집에 투자,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DB업데이트 인프라 제공
‘웹키퍼’는 20년 간 국내 1위를 지켜온 유해사이트 차단솔루션이다. 9년 간 총 약 2억 회 이상 보안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2018년에만 총 1억 2천7백만 회를 업데이트했으며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만 약 1억 2천6백만회 업데이트 했다.
‘웹키퍼’는 보안업데이트 내역을 일, 주, 연 단위로 공시한다. 보안담당자들은 매일 아침 악성코드 내역을 '데일리 카톡'으로 받는다. 1주 간 누적된 유해, 악성코드배포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내역은 '웹키퍼 위클리'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웹키퍼 애뉴얼'은 1년 52주간 발송된 '웹키퍼 위클리'를 모아 연 1회 발간한다.
한편 소만사의 DB업데이트 인프라는 국내에서 규모가 크고 정확도가 높다. 자동수집 및 악성코드 자동분석시스템 개발, 전문분석인력 확보, 보안업데이트 공시시스템까지 9년 간 한국시장에 최적화된 웹데이터베이스 수집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웹을 DB화 하는 것은 거대한 도서관을 짓는 것과 같은 대작업으로 끝없는 판단과 선택이 필요하다”라며 “국내 웹서비스에 대한 지식, 경험,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국내 기업만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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