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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성장 속도 무서워..."곧 페이스북 앞지를 것"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유투브는 현재 미국에서 페이스북에 이은 두번째로 큰 웹사이트다. (출처=123rf)
▲ 유투브는 현재 미국에서 페이스북에 이은 두번째로 큰 웹사이트다. (출처=123rf)


CNBC의 아리엘 사피로는 미국의 한 리서치 업체의 연구조사를 인용하여 현재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인 유투브가 곧 페이스북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상위 5개 사이트는 구글, 페이스북, 유투브, 야후 및 아마존이다. 페이스북이 최근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지난 2년 동안 월간 페이지 발문수가 85억명에서 47억명으로 급격히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소셜 네트워크 앱 트래픽은 증가했지만 이러한 큰 하락폭을 보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018년 2분기에도 북미 지역의 일일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보도 이후 7월에 되자 급격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페이스북의 유일한 성장 가능성은 현재 자회사인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구글이 소유한 유투브는 트래픽이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의 시청률도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하락세를 겪는 기업으로 야후를 들 수 있다. 1990년대 인터넷 시장을 주름잡던 야후는 4위 자리를 아마존에게 양보해야했다. 아마존은 2017년 12월에서 2018년 7월 사이에 야후를 앞질렀다.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은 향후 2-3개월 사이에 페이스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투브와 아마존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야후와 페이스북을 포함한 여타 사이트는 2018년 7월, 150억회에 달하는 구글의 트래픽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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