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펠리세이드는 출시 2주 만에 사전예약 2만 대를 돌파,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경쟁 차종인 포드 익스플로러, 쌍용 G4 렉스턴, 혼다 파일럿 등과 비교 편의성, 경제성, 안전성 등 가성비 면에서 월등히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8년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수상 브랜드인 힐링쉴드에서는 팰리세이드, 아테온, 제네시스 G90 3개 모델 자동차 외부 PPF(Painting Protection Film) 필름, 내부 내비게이션, 리어 모니터, 공조기 필름 등 70여 종의 보호필름을 출시했다. 힐링쉴드 PPF 자동차 외부 보호필름은 저황변 나노코팅으로 타사 대비 오랜 기간 황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가복원 기능으로 미세 스크래치 발생 시 복원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힐링쉴드 PPF 필름은 일반 자동차 랩핑 시공점과 달리 부분별로 제작되어 있어 최저 1만 원대부터 원하는 부위만 부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셀프 부착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 신길동에 직영점을 오픈하여 부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힐링쉴드 신길 직영 부착점 임재명 총괄은 “최근 들어 팰리세이드 PPF 시공 문의가 늘고 있으며 신 차이다 보니 방문 고객들 대부분 프리미엄 10종 생활보호세트와 내비게이션 등 풀 패키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제품 구매는 서울 신길 직영 부착점과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제조 업체로 25,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 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매월 기부하며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