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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로 앞서나가다

우진영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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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새로운 플랫폼인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를 사용하면 고객은 자산을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다(출처=123RF)
IBM은 지난 몇 년간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해 흥미로운 진전을 이루었다. 이 회사는 올해에도 기술 분야의 최전선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다. IBM이 직면한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정 상태 또한 천천히 악화되고 있다. 그래서 IBM은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고객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이동 및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 새로운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는 IBM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아마존(Amazon), 레드햇(Red Hat)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자산 및 워크로드를 이동할 수 있다. IBM은 고객이 이동하기를 원하는 곳마다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플랫폼을 사용할 때보다 나은 자동화 및 가격 책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멀티 클라우드 매니저의 핵심은 수천 개의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과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대시 보드 인터페이스다.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 취급 및 분석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의 배경은 사용자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각기 다른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IBM은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의 방향을 예측하고 있다. 오붐(Ovum)의 저명한 애널리스트인 로이 일슬리는 "2019년에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작업 부하의 비율이 40% 이상 증가할 것이고 향후 몇 년 이내에는 기업 고객들이 멀티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스템이 다양한 비즈니스 및 IT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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