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정보보안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함은 물론 기술 가치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싸이버원의 취약점 자동진단 및 이력관리솔루션 CVMS와 스틸리언의 앱수트(AppSuit)시리즈에 포함된 모바일 앱 위변조 방지, 난독화, 가상 키패드 및 모바일 백신솔루션 공급을 통하여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싸이버원의 육동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보안업계에서 활약해 온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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