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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자동화 구현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가 직면하게 되는 과제

설문 응답자의 70%가 보안 강화를 위해 자동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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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가 포네몬 연구소와 공동으로 효과적인 보안 자동화 아키텍처 구축의 과제에 대한 최신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기업이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강력한 보안 태세를 갖추기 위해 자동화가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언제, 어디서부터 자동화를 시작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미국의 보안분야 시장조사업체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기업의 사이버범죄 대응 비용은 연간 미화 6조 달러 이상, 부족한 보안 인력은 3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반증하듯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7%는 보안 자동화 툴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이버범죄자들이 동일한 규제와 컴플라이언스의 제약 없이 계속해서 공격을 자동화함에 따라 조직은 보안 인력 부족, 수작업 프로세스, 서로 다른 시스템, 그리고 담당자들을 단순 업무에 매몰시키는 복잡한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 에이미 제임스(Amy James) 보안 포트폴리오 마케팅 디렉터는 “사이버범죄 환경이 갈수록 대규모화, 조직화, 자동화되고 있다. 사이버범죄자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다. 여기엔 법도 규칙도 없기 때문에 그들이 직접 기준을 정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 수동 보안 솔루션으로는 한참 앞서나가는 사이버범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 자동화는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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