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시작- 사랑, 결혼, 그리고 부부’를 주제로 진행
이 날 강연에서 정 박사는 “결혼은 목표, 규칙 등 삶의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변화의 시기”라고 설명하며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배우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본인 또한 배우자의 이야기를 경청해 부부간 갈등이 고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서비스사업기획팀 전상원 대리는 "결혼한지 4개월 째 되는 신혼부부인데 앞으로 부부관계 유지방법을 잘 알게 됐다. 가정이 화목하면 업무에도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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