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민주당 해킹사건 관련성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
뉴욕타임즈 대변인 아일린 머피는 자사 모스크바 지국이 이번달 초 사이버공격 시도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부 시스템이 해킹된 증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뉴욕타임즈는 외부 전문회사를 고용하지 않았다. FBI가 이 사건에 대해 민주당 해킹사건 관련성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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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8. 23. & 2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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