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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내에 숨겨진 트로이목마 찾는 보안칩 개발돼

뉴욕대 공대팀이 설계한 ASIC, 트로이목마 및 보안취약점 찾아내

hsk 기자 mkgil@dailysecu.com 2016년 08월 25일 목요일

NYU Tandon School of Engineering(뉴욕대 공대) 과학자들이 프로세서 내에 취약점을 숨길 수 있도록 설계된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의 새로운 폼을 만들어냈다.

요즘에는 자기만의 제조칩을 가진 사람들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은 한 회사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 하드웨어 설계는 수억개를 함께 제조하는 회사에 외주를 맡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하드웨어가 보안상 취약해질 수 있다.

뉴욕대 공대 팀이 설계한 ASIC는 메인 프로세서가 하드웨어 Trojan(트로이목마)에 감염여부를 끊임없이 스캔한다. 해당 ASIC는 신뢰할 수 있는 제조공장에서 만들어지며 한번 만들어지면 내장된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

전자 컴퓨터 공학부 조교수인 Siddharth Garg는 “현재 시스템에서는 칩에 내장된 트로이목마가 있는 그대로 가져오게 된다. 제작 후 테스팅에서도 트로이목마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대로 또 칩을 받아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솔루션의 좋은 점은 새로운 입력값을 줄 때마다 아웃풋을 생산하고 정확성을 증명하며 외부 모듈들이 지속적으로 그 사실을 입증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팀은 현재 프로세싱 시간, 숨겨진 트로이목마와 보안 취약점을 체크하는데 소모되는 전력에 제한을 두기 위한 설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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