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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방호안전, 테러 대비 태세 이상무!

폭발물 테러 진압, 무단 침입자 대응, 흉기 난동자 제압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전 대응 훈련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6년 08월 24일 수요일

정부서울청사는 금일 오전 김송일 서울청사관리소장 주재로 관, 경, 소방, 군 등 유관기관 협업으로 을지훈련과 연계한 “테러 등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이 지속되고 있고, 민간인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총기, 폭발물 등 무차별적이고 다양한 테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국가보안시설 “가”급 시설인 정부서울청사에 대한 개연성 있는 위해상황에 대한 대비태세 준비, 대응시스템 점검 및 훈련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훈련을 계기로 정부서울청사 뿐만 아니라 관,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정부서울청사에 대한 다양한 테러유형에 대한 실제훈련으로, 초동조치, 상황판단회의 등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해 무단침입 및 난동진압, 부상자 이송, 폭발물 처리, 후속조치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청사 방호안전, 테러 대응 훈련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에 발생한 공시생 청사 무단침입사건 이후 청사방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이 구축한 통합관제상황실에서 이뤄졌다.

통합관제상황실은 2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된 CCTV, 동체 자동인식 추적기능을 갖춘 지능형감시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정부서울청사방호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김송일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이번 훈련은 테러에 대비하여 청사방호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통한 대응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면서, “이번 훈련에서 상정된 상황 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원활한 기관간 협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새로이 마련된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인적 역량강화에도 힘써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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